★ ‘친해진 것 같아서 다가갔는데 왜 이리 싸늘하지. 아, 자존심 상해.’ ‘저 사람은 마음을 열어줬는데도 무감각이네. 그 동안은 뭐였지?’ 살면서 한번씩은 경험해봤을 법한 일이죠? 너무 거리를 좁히거나 너무 넓혀서 일어나는 일인데요, ‘디스턴스’는 이 ‘거리’를 키워드로 한 책입니다. 저자는 얼핏 별일 아닌 듯 보이지만 여기에 인생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원칙’이 숨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그것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공간)’를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 것인가에 대한 원칙이라고 역설하는데요, 이 책의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책 속의 내용을 미리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