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출근길,

그리고 커피 한 잔과 함께 업무 개시

전화벨과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가 가득한 흔한 사무실 풍경

비슷한 시간, 골목길마다 붐비는 점심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업무…

그리고 퇴근

그냥 평범한 직장인의 세계,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 未生 시즌2 북트레일러입니다.

미생은 이미 만화 뿐 아니라 드라마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미생 시즌2 함께 퇴근하겠습니다. 북트레일러는 도서의 주요 내용을 하루 일과의 흐름에 따라 소개하고 독자들이 직접 촬영한 퇴근길 풍경을 구성, 제작하였습니다.

북트레일러 미생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