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인가부터 정리법이 대세인데요, 미니멀리스트는 세련되고 멋진 사람 취급을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어디선가 ‘정리의 기술’ ‘삶이 마법처럼 바뀌는 정리법’ 같은 제목을 단 책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 책은 쓸모없는 물건을 당장 내다버리라고 말하지만 집을 정리하고 물건을 버리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책도 있습니다. ‘나는 어지르고 살기로 했다’!!! 가끔은 원하는 물건을 마음껏 사고 원하는 장소에 널브러뜨려 놓아도 된다고… 잘 어지르는 사람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 잘 받아들이고, 더 창의적이라고 말해주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어지르고 살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지르고 살기로 했다’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책 속의 내용을 미리 만나보세요!

북트레일러 나는 어지르고 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