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이 받아들이는 정보의 99.9995%는 습관이라는 자동조종장치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뇌의 자동화 프로그램은 진화의 과정에서 제때 업그레이드 되지 않아 수시로 오작동을 일으키기 일쑤인데요. 따라서 사람들을 망치는 나쁜 습관들을 0.0005%의 주의집중 영역으로 끌고 와서 교정한다면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습관의 경제학』의 핵심 주장입니다.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책 속의 내용을 먼저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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