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을 그린 해랑 작가는 구돌 작가에게서 바통을 넘겨받아 아름다운 풍경은 아름답게, 가슴 서늘한 풍경은 가슴 서늘하게 그림에 담았습니다. 어느 한 장면도 주관적으로 왜곡하는 일 없이, 그럼에도 아름답게 말이지요. 그러나 단 한 장면, 한반도의 미래상만큼은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머리를 맞대고 자신들의 주관과 바람을 한껏 담아 완성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걸어서 국경을 넘는 경이로운 경험을 예사롭게 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책 속의 내용을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