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를 생각하는 송이의 마음, 우리가 지켜 줄 거야!” 
이번엔 달걀 친구들이 나섰다! 
오늘은 엄마가 늦게 오는 날입니다. 송이와 아빠는 저녁으로 피자를 시켜 먹기로 합니다. 피자는 송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거든요. 송이는 한 판을 다 먹어치울 수도 있지만, 꾹 참고 한 조각을 고이 남겨 둡니다. 엄마가 밤늦게 돌아와서 배가 고플 수도 있으니까요.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책 속의 내용을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