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라는 말은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가 우리의 자유의지에 기대하고 있다는 뜻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여전히 무지하고 교만하다는 방증일지 모릅니다.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를 존재하게 하고 품어주고 있는 대자연의 목소리에 겸손히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밖으로부터, 그리고 우리 안으로부터 들려오는 그 목소리로부터 우리가 누구이고 무엇인지 배우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나의 자유의지가 아니라 나를 둘러싼 모든 것과의 관계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는 진실을 깨닫고 관계로부터 흘러나오는 질서를 겸손히 그리고 즐겁게 따라가는 것. 필요한 것은 그것 뿐입니다. 마침내 우리는 그 우주의 춤 속에서 끝없이 생성되는 진정한 나를, 그리고 진정한 자유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책 속의 내용을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