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벚꽃을 그리고 있지만, 그 속엔 언제나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의 목도리를 동여매 주고, 행인들은 눈보라를 헤치며 걸어가지요. 벚나무에게도, 우리에게도 겨울은 더디고 고된 계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질척이는 눈길 속 갇힌 차를 서로서로 밀어주는 모습을 보며 돌이켜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의 제목이 ‘나는 벚꽃이야’, ‘너는 벚꽃이야’가 아닌 ‘우리는 벚꽃이야’인 까닭을요. <우리는 벚꽃이야>의 북트레일러를 통해 책의 내용을 미리 살펴 보세요~!
우리는 벚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