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동화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엘라네 반이 핀란드 북쪽에 있는 산타 마을로 단체 여행을 떠납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산타의 어마어마한 음모가 숨어 있어요. 담임 선생님을 산타로 만들고, 엘라네 반 아이들마저 꼬마 요정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것이지요. 산타 마을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은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책 속의 내용을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