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진은 6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피아노를 시작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말수가 적어 부모님의 걱정을 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피아노에 집중하며 큰 성장을 일구어 냈습니다. 프랑스 유학길에 오를 때도 스스로 모든 걸 찾아보고 결정했습니다. 누군가 만들어낸 인재가 아닌, 자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선택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가 이룬 성공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조성진은 음악인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줄 것입니다.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책 속의 내용을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