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나에게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었을 때
나의 대답은 언제나 망설임 없이 ‘예술가’였다.”

영원히 어린 아이인 자신과 그리고 그의 친구들을 위해
그림책을 만드는 예술가,
레오 리오니의 맑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