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는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엘라네 반 아이들이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핀란드 동화다. 1995년 처음 출간된 이후로 독일에서만 50만 부 넘게 팔리고, 세계 약 20개 나라로 수출되면서 작가 티모 파르벨라는 어린이책 스타 작가로 발돋움했다. 크게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작가의 바람대로 그의 작품은 아이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책 속의 내용을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