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에게도 참 어려운 인간관계, 그 시작은 초등학교 시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학년 때에는 아직 사회생활이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 사이에서 곤란한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고학년 때에는 학교 폭력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오가기도 합니다. 이럴 때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좀 더 세련되게 의사를 표시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요?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의 북트레일러를 통해 책의 내용을 미리 살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