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맞춘 모든 것에, 마음 머문 모든 것에 가지런히 놓아 보는 ‘여름’이란 두 글자. ‘여름 아이’를 따라 꽃 내음 가득한 풍경을 걷다 보면 울고 웃고 노는 사이 한 계절이 훌쩍 지나갑니다. 다채롭고 향기로운 동시집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책 속의 내용을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