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애정 많고 열정적인 현직 초등 교사가 현장에서 보고 느끼며 초등학생에게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진심을 담아 쓴 ‘공부 실용서’입니다. 작가는 ‘역사에 남을 위대한 사람이 되지 않더라도 공부하자.’, ‘우주에 하나뿐이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의미에서 공부하자.’고 권합니다. 그리고 ‘공부가 싫다는 부정적인 생각에 갇힌 건지도 몰라’라고 하면서 생각의 전환, 공부에 대한 마음 열기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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