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쌍둥이는 싸울 때도, 행복할 때도, 슬플 때도, 맛있을 때도 ‘대박’을 꼭 사용해요. ‘대박’만 있으면 어떤 감정과 표현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다른 말이 왜 필요한지 도무지 모르겠지요.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원지가 대박 쌍둥이에게 너희는 ‘대박’이라는 말밖에 할 줄 모르냐고 물어요. 남몰래 원지를 짝사랑하던 정대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약속하지요. 앞으로 ‘대박’을 안 쓰겠다고요!
과연 대박 쌍둥이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대박’ 없이 말하는 게 정말 가능한 걸까요?

<대박이 사라진 날>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책 속의 내용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