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름》에 이어 6년 만에 《나의 취미》로 돌아온 신혜원 작가의 그림책은 한층 다채로워지고 이야기는 더 깊어졌어요. 한 장의 그림을 얻기 위해 똑같은 그림을 무수히 반복하며 끈질기게 그려 냈어요. 그렇게 추구한 미묘한 색감과 형태의 전체적인 조화로움은 그림책을 넘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연결되지요. 작가의 말처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지루한 나날 속 산책에서 발견한 풀, 꽃, 나무, 나비, 물방개, 소금쟁이, 땅강아지들이 건네는 말들을 귀 기울이다 발견한 새로운 세계는 빛이 나고 살아 있습니다.
<나의 취미>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그림책 속의 내용을 먼저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