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무거운 돌처럼 자꾸만 가라앉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면 혼자만의 동굴로 빠져들곤 합니다.

『다정한 산책』의 이야기는 바로 이런 날에 시작됩니다.
고개를 들 기운조차 없던 어느 날, ‘나’의 집 앞에 누군가 사과 하나를 두고 갑니다.
비로소 문밖을 나설 힘이 생깁니다.
막상 길을 나섰지만 바깥의 공기가 아직은 낯섭니다.
그런 나를 일으켜 주는 한 사람을 만나고 나서야 걷는 풍경도 공기도 달라집니다.

산책길에서 만난 다정한 마음들에 힘입어 무너진 마음을 회복하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
『다정한 산책』 북트레일러로 그림책의 감동을 먼저 만나 보세요~